“여기도 언제 터질지 몰라” 카트에 라면·물·즉석밥 수북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0.02.24 19:00 최종수정 2020.02.24 19: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