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 측은 25일 "신민아가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노력하는 의료진과 취약 계층 예방을 위해 사랑의열매 측에 1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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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는 지난해 JTBC 드라마 '보좌관-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에 출연했으며 노희경 작가의 신작 'HERE'(가제)에 출연할 예정이다.
한편 25일 현재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코로나19 감염증 확진 환자는 977명이며 10명이 사망했다. 이 가운데 22명은 완치돼 격리해제 조치됐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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