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적격 판정' 정봉주 "제3의 길은 은퇴, 창당 안 해···민주당 피 안 묻히고 싸우려" 서울경제 원문 김경훈 기자 입력 2020.02.28 10: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