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를 쓰고 외출한 테헤란 시민 |
(테헤란=연합뉴스) 강훈상 특파원 = 이란 보건부는 29일(현지시간) 정오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205명(65%↑) 증가해 593명으로 늘었다고 발표했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9명 더 발생해 43명이 됐다. 이란은 중국을 제외하고 코로나19에 따른 사망자가 가장 많다.
이날까지 완치된 감염자는 123명이라고 이란 보건부는 집계했다.
h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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