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미국행 비행기에 탑승하는 여행객의 발열을 확인하고, 건강상태 문진표를 작성하게 할 방침입니다.
외교부 고위당국자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 등에서 이미 시행 중이지만, 이런 작업을 체계화하거나 민간 항공사의 확인 절차를 강화하는 방안 등을 폭넓게 협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당국자는 미국의 입국제한 가능성을 줄이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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