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종합격투기 UFC 대회 경기장에 깜짝 등장했습니다.
음악에 맞춰 선수처럼 입장하자 2만 명 가까운 관객들이 환호했습니다.
트럼프는 자신을 공개 지지해 온 UFC 최고경영자의 안내를 받으며, 일론 머스크 등 내각 주요 인사들과 경기를 관람했습니다.
이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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