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관 청와대 부대변인은 해당 간호사들의 경우 예정보다 한 달 이상 사직을 미루면서 현장을 지킨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이들의 수고를 폄훼하고 매도해선 안 된다며 지금은 현장에서 사투를 벌이는 분들에 대한 무한한 응원과 격려가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아산·진천에 격리됐던 우한 교민들에게 제공한 도시락이 중국 유학생에게 나눠준 것으로 둔갑해 온라인에서 퍼지고 있다며 명백한 가짜뉴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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