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중 이미 검사를 받은 966명(신도 867명, 교육생 99명)을 제외한 신도(2564명)와 교육생을(598명) 선별한 결과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분석된 명단을 지방자치단체에 전달해 3162명 모든 종사자가 즉시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이 브리핑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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