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2 (목)

[분양캘린더] 전국 11개단지서 총 7000여가구 공급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시아투데이

아파트단지. /아시아투데이 DB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아시아투데이 이철현 기자 = 코로나19로 인해 분양시장도 위축된 가운데 서울, 인천, 경기 수원 등 일부 공급 물량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21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달 다음주에는 전국 11개 단지에서 총 7546가구 청약 접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우선 인천에서는 연수구 송도동 ‘힐스테이트송도더스카이’, 부평구 십정동 ‘힐스테이트부평’이 공급된다.

또한 경기 양주시 장흥면 ‘송추북한산경남아너스빌’, 충북 청주시 탑동 ‘탑동힐데스하임’ 등도 공급시장에서 꾸준히 관심을 받으며 본격적인 분양이 시작된다.

이와 함께 서울 서초구 잠원동 ‘르엘신반포’, 경기 수원시 망포동 ‘영통자이’, 대구 중구 도원동 ‘힐스테이트도원센트럴’, 부산 남구 용호동 ‘빌리브센트로’ 등도 본격적으로 오픈한다.

이들의 경우 대부분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선보인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