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 계양동 서요양병원 전경.연합뉴스 |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현재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 0시보다 10명이 증가한 1200명(자체 집계)으로 늘었다.
지역 별로는 경주 6명, 경산 3명, 성주 1명 등이다. 경산의 경우 서요양병원 확진자 등이 추가됐다.
경북 지역의 완치자 수는 이날 33명이 추가돼 411명으로 증가했다. 사망자는 현재까지 모두 28명이다.
백경열 기자 merci@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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