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는 22일 오전 9시 33분께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날 확진자를 포함해 세종시 확진자는 42명으로 늘었다.
세종시 42번 확진자는 가재마을12단지에 거주하는 60대 여성으로 정부청사관리본부 공무직 직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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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해수부는 확진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본부 직원과 상주용역, 파견 노동자 768명 전원을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실시했다. 이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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