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21일 중국의 코로나19 신증 의심환자도 45명으로 줄었고 전체 중증환자는 1845명으로 줄어들었다.
22일 국가위건위에 따르면 21일 발생한 45명의 신규 확진자 가운데 45명은 해외 역유입이고 1명은 중국 자체에서 나왔다.
21일 발생한 45명의 신규 해외 역유입 확진자는 지역별로 상하이 14명을 비롯, 베이징 13명, 광둥성 7명, 푸젠성 4명, 장수성 2명, 그리고 허베이 저장 장시 산둥 쓰촨성이 각 1명씩이다.
중국 해외 역 유입 확진 환자는 18일 이후 4일째 계속 늘어나고 있다. 22일 0시 현재 중국 해외 역유입 누계 확진자는 모두 314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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