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제품 창고 화재진압하는 소방관 |
이 불로 창고 5개 동 879㎡와 창고 안에 보관 중이던 가전제품 등을 태워 1억 6천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n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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