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명품관에 따르면 스피릿 오브 빅뱅 투르비옹은 블랙과 블루 색상이 가미된 카본 섬유 소재의 시계다. 뒷면도 카본 소재로 만들고 사파이어 크리스탈로 두른 게 특징이다.
위블로 사진. /갤러리아 제공 |
위블로는 시계 제조 역사상 처음으로 고무와 금을 결합한 시계를 창안해 이목을 끈 스위스 시계 브랜드다.
갤러리아백화점 관계자는 "전 세계 100개 한정 수량으로 출시된 스피릿 오브 빅뱅 투르비옹은 위블로의 DNA를 모두 담고 있다"며 "화려한 디자인과 혁신적인 소재, 뛰어난 기술력은 위블로의 진수를 보여준다"고 했다.
이선목 기자(letswin@chosunbiz.com)
<저작권자 ⓒ Chosun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