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의 中우한 의사 "신규환자 0명은 사기극" 폭로…"은폐하면 2차 대유행" 경고도 아시아경제 원문 한승곤 입력 2020.03.22 10:53 최종수정 2020.03.22 19: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