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적 마스크 5부제' 시행 중인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종로5가의 한 약국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구입하기 위해 줄을 서 있다. 2020.3.2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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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서울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24명으로 집계됐다.
서울시는 22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전날보다 10명 늘어난 32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중 260명이 격리중이고 64명은 퇴원했다.
확진자는 구로콜센터 관련 확진자가 93명으로 가장 많았고 해외접촉 관련자가 50명으로 뒤를 이었다. 특히 해외접촉 관련자는 전날보다 3명이 늘었다. 이들은 프랑스와 독일, 필리핀을 다녀온 후 확진판정을 받았다.
pjy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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