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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감염환자를 포함해 효사랑요양원 확진자는 입소자 5명, 종사자 1명으로 총 6명이다.
해당 요양원은 지난 19일 첫 확진자에 이어 20일 이후 4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종사자 21명 △입소자 35명을 대상으로 코호트 격리(집단 격리)에 들어갔다.
시는 요양원이 사용하고 있던 4층과 5층을 소독 후 입소자를 재배치했으며 시설 정원 1차검사를 마친 상태다.
한 시장은 SNS를 통해 "추가 감염자는 격리 중 확진판정을 받아 이동하지 않았으며 역학조사 후 추가로 확인된 사항은 다시 알리겠다"고 말했다.
zeunb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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