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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 중인 가운데 22일 오전 서울 구로구 연세중앙교회에서 예배를 앞두고 한 시민이 방역을 하고 있다.
연세중앙교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예배로 대체하자는 내부 의견에 따라 온라인 예배를 병행하고 있지만 현장 예배를 중단하지는 않았다. 2020.3.22/뉴스1
phonalis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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