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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금)

코로나19 확산 막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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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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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22일 오전 서울의 한 교회에서 시민들이 간격을 벌린 채 예배를 하고 있다.

서울시는 자치구와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동순회점검반을 편성해 입장 전 발열·기침·인후통 등 증상유무 확인,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비치, 예배시 신도 간 2m 이상 거리 유지, 식사 제공 금지 등 7대 수칙이 잘 지켜졌는지 점검한다. 2020.3.22/뉴스1
2expulsi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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