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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금)

총선 압승 다짐하는 황교안-태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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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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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김형오 전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장(왼쪽부터),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 태구민(태영호) 서울 강남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박관용 전 국회의장이 22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태구민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4ㆍ15 총선 서울 강남갑 미래통합당 후보로 공천받은 태영호 전 주 영국주재 북한대사는 이번 총선에서 주민등록상 이름인 ‘태구민’으로 출마했다. 2020.3.22/뉴스1
pjh25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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