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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15번 확진자인 A씨는 51세 여성으로 만안구 안양8동 빌라에 거주 중이다. A씨는 지난 9일부터 이날까지 자가격리될 계획이었으며 격리 중에도 별다른 증상을 보이지 않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A씨의 가족접촉자는 검체조사를 실시했으며 해당 확진자는 병상 배정이 완료되는 즉시 입원조치된다.
최 시장은 SNS를 통해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판정받았기에 동선상 접촉자는 없었다"며 "자택 소독을 시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zeunb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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