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예배 자제 그렇게 당부했건만…“6·25 때도 예배 지켰다” 한겨레 원문 김기성 입력 2020.03.22 19:21 최종수정 2020.03.23 02: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