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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 (목)

동전 크기 살균 패치·전화부스 같은 음압실…'코로나 극복' 신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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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리나라가 시작한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 이제는 여러 나라가 함께 하고 있죠. 그런데 좀 더 진화한 선별진료소도 나왔습니다. 이렇게 코로나 사태를 이겨내기 위한 번뜩이는 아이디어들 속속 나오고 있는데요.

구석찬 기자가 소개해드립니다.

[기자]

일회용 마스크는 한번 쓰고 버리는 것이 가장 좋지만, 물량이 부족해 쉽지 않습니다.

정부도 재사용을 한시적으로 허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