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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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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세균 국무총리가 "집회나 집합 금지 명령을 어기는 시설에 대해선 단호한 법적 조치가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일부 교회들은 오늘(22일)도 현장 예배를 강행했습니다.
▶ 중단 권고에도 "주님이 오시는 곳"…예배 강행한 교회들

2.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30만 명을 넘었습니다. 미국은 확진자가 2만 6천여 명까지 급증해 중국과 이탈리아에 이어 세계 3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권고 따라 고해성사도 '드라이브 스루'…달라진 美 일상

3. 신천지 대구교회가 이른바 '위장 교회' 2곳의 교인 명단을 뒤늦게 대구시에 제출했습니다.
▶ 대구 신천지, 이제서야 '위장교회' 교인 명단 넘겼다

4. 텔레그램 일명 'N번방'에서 미성년자 등의 성착취물을 제작, 유통한 혐의를 받는 조 모 씨의 신상을 공개해야 한다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역대 최대 인원의 동의를 받았습니다. N번방 가입자들의 신원도 함께 공개하라는 청원에도 100만 명 이상이 동의했습니다.
▶ '박사방 운영자 신상공개' 청원 200만 육박…역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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