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례 공천' 주도권 회복 서두르는 黃, 명단 대거 수정할 듯 노컷뉴스 원문 CBS노컷뉴스 유동근 기자 입력 2020.03.22 20:1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