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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화)

영화 '여곡성' 손나은 반전 분위기…기이한 죽음이 계속되는 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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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네이버 영화 스틸컷


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영화 '여곡성'이 편성된 가운데 작품의 줄거리가 관심을 모았다.

22일 20시 10분부터 22시까지 OCN Movies에서 영화 '여곡성'이 방송된다.

작품은 원인 모를 기이한 죽음이 이어지는 한 저택을 배경으로 시작된다.

우연히 이곳에 발을 들이게 된 옥분은 비밀을 간직한 신씨 부인을 만난게 되고 신씨 부인은 옥분에게 집안에 있는 동안 반드시 지켜야 할 규칙을 이야기한다.

이후 옥분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서늘한 진실을 마주하게 된다.

한편 해당 작품은 배우 서영희(신씨부인) 손나은(옥분) 이태리(해천비) 등이 열연했으며 관객수 6만7000여 명을 동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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