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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토)

한겨레신문 새 대표이사 김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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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한겨레신문사가 김현대 신임 대표이사 사장(59·사진)을 임명했다.

김 신임 사장은 지난달 치러진 사장 선거에서 사장 후보로 선출돼 지난 21일 주주총회를 통과했다. 임기는 3년이다. 김 사장은 1987년 한겨레신문에 입사해 기동취재팀장, 법조팀장, 경제부 증권팀장, 사건총괄팀장을 거쳤으며 전략기획실장, 미디어사업단장, 미디어사업기획부장, 출판국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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