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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코로나19 확산 여파...자동차 극장에서 영화 즐기는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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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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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22일 오후 서울 성동구 살곶이 체육공원에 마련된 자동차 극장에서 시민들이 영화를 관람하고 있다.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파가 몰리는 극장을 찾기 어렵고, 불안과 스트레스로 인해 심신이 지쳐있는 주민들의 안정과 힐링을 위한 ‘심리적 방역’ 일환으로 성동구 자동차 극장 행사를 준비했다. (성동구청 제공) 2020.3.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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