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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6 (목)

[포토]청백전 마지막 순간 이지영 '내가 빨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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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키움 청팀 포수 박동원이 22일 키움히어로즈의 자체 청백전 6회말 2사 1루 8번 김혜성의 안타때 이지영이 홈까지 쇄도했으나 태그아웃시키고 있다. 이를 지켜보는 이정후. 2020. 3. 22.

고척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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