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사진=/정재훈 기자 hoon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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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김지수 기자 =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23일 오후 8시(한국시간)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특별 화상회의에 참석한다.
22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이 총재를 비롯한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들은 이번 화상회의를 통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세계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한다.
또한 코로나19 여파에 대한 각국별 대응정책 및 글로벌 공조 방안 등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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