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3 (월)

이주열, G20 특별 화상회의 참석…코로나19 대응 논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시아투데이

(자료사진)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사진=/정재훈 기자 hoon79@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아시아투데이 김지수 기자 =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23일 오후 8시(한국시간)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특별 화상회의에 참석한다.

22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이 총재를 비롯한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들은 이번 화상회의를 통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세계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한다.

또한 코로나19 여파에 대한 각국별 대응정책 및 글로벌 공조 방안 등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