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PG) |
(구미=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23일 오후 8시 5분께 경북 구미시 도개면 신곡리 야산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다.
산림당국은 현장에 산불 진화 차량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여 2시간 넘게 진화작업을 벌여 80%가량을 껐다.
이 불로 이날 오후 10시 기준으로 임야 0.4㏊가량이 불에 탔다.
산림당국은 진화작업이 끝나더라도 현장에 남아 밤사이 불이 되살아나는지 감시작업을 할 방침이다.
leek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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