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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마이리틀셰프' 쿠킹월드 모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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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게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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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램퍼스(대표 김지인)는 26일 모바일게임 '마이리틀셰프'에 새로운 모드 '파인 다이닝- 쿠킹월드'를 선보였다.

이날 공개된 쿠킹월드는 주인공 노마가 전 세계를 다니면서 에피소드가 전개되는 콘텐츠다. 그릴 레스토랑과 한식 파인다이닝 등에 대한 퀘스트 우선 추가됐다.

쿠킹월드에서는 새로운 재화 루니와 미네랄을 사용하게 된다. 코스튬의 추가를 통해 요리뿐만 아니라 꾸미는 데코 요소도 강화됐다.

이 회사는 봄 시즌을 맞아 생활 먹거리 기업 풀무원의 생과일 주스 브랜드 '아임리얼' '풀무원샵' 등과 협력하는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앞서 프로모션 영상을 유튜브 및 커뮤니티 등을 통해 공개하기도 했다.

김지인 그램퍼스 대표는 "전 세계 음식들을 하나의 게임에 담아가는 요리 시뮬레이션 게임을 선보이는 과정에서 더 정교하고 체계화된 정통 레스토랑 모드를 준비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더 배고파지고 놀랄만한 아이디어로 승부하는 타임매니지먼트 요리 시뮬레이션 게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ejohn@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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