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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스 "한국, 올해 0.1% 성장 머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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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세종=유선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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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난해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Moody's)의 마이클 테일러 아태지역 대표, 크리스티안 드 구스만 아태지역 담당 총괄이사와 면담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제공) 2019.4.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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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는 올해 한국 경제 성장률이 0.1%에 머물 것으로 내다봤다.

무디스는 26일 발간한 세계경제전망 보고서에서 “주요 20개국(G20) 경제는 올해 상반기 전례 없는 충격을 경험할 것”이라며 이렇게 전망했다.

무디스는 지난 9일 한국 성장률 전망치를 종전 1.9%에서 1.4%로 낮췄는데, 한 달도 되지 않아 재차 1.3%포인트를 햐향 조정한 것이다. 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경제활동이 크게 위축된 점을 반영했다.

앞서 다른 국제신용평가사도 코로나19 충격을 이유로 한국 성장률 전망을 낮춘 바 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1.1%에서 -0.6%로, 피치는 2.2%에서 0.8%로 조정했다.

무디스는 내년 한국 성장률 전망은 종전 2.6%보다 소폭 낮은 2.5%로 제시했다. 올해 G20 국가 전체의 성장률은 –0.5%로 내다봤다. 작년 11월 전망치(2.6%)보다 3.1%포인트 낮은 수치다.

세종=유선일 기자 jjsy8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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