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0 (금)

[북한날씨] 대체로 맑음…함경도 오후까지 흐리고 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정빛나 기자 = 북한은 27일 대체로 맑겠으나 함경도는 오후까지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은 평양, 신의주, 평성, 사리원, 개성 등은 주로 개겠으나 원산시는 오전과 오후 한때 약간의 비가 내린 후 점차 개겠다고 전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5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13도로 관측됐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평양 : 맑음, 13, 0

▲중강 : 구름 많음, 8, 10

▲해주 : 구름 많음, 12, 10

▲개성 : 맑음, 16, 10

▲함흥 : 흐리고 한때 비, 11, 60

▲청진 : 맑음, 12, 0

shin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