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검찰, 신천지 수사 주저할 이유 없다" 서울경제 원문 이종호 기자 입력 2020.03.27 08:59 최종수정 2020.03.27 09:44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