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자! 우리 사이로 [4.15] 에 다음 릴레이 주자로 참여한 주인공은 바로 '초통령' 스타 크리에이터 도티입니다.

게임과 브이로그 등 Z세대 맞춤 콘텐츠로 인기를 끌고 있는 도티는 구독자 255만 명의 국내 최정상 유튜브 크리에이터입니다.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기업 샌드박스네트워크의 창립자이자 대표를 겸하고 있는 도티는 콘텐츠 산업 분야에서 활약 중입니다.

도티가 총선을 앞두고 밝힌 소망은 "대한민국이 훌륭한 오리지널 디지털 콘텐츠 강국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도티는 소망을 전하면서 "더 많은 디지털 콘텐츠 창작자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도티는 또 찍자! 우리 사이로 [4.15] 다음 주자로 유튜브 채널 '노잼희'를 운영하는 최희 크리에이터를 지목했습니다.

도티가 전한 4.15 총선을 계기로 달라졌으면 하는 우리 사회 변화, 영상으로 직접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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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찍자! 우리 사이로 [4.15 ]는 4.15 총선을 앞두고 우리 사회에 바라는 소망, 선거로 바뀌길 바라는 변화에 대해 랜선으로 함께 이야기하는 챌린지입니다.

누구든 자신이 바라는 소망을 sbsjebo@gmail.com으로 보내거나, #SBS뉴스 #찍자우리415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면 됩니다. 저희가 영상을 선정해 열심히 소문 내드립니다! 영상에 등장하는 귀여운 다람쥐 캐릭터 '찍자'는 SBS뉴미디어뉴스부의 공식 선거 마스코트입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영상 제작 : 도티)
신정은 기자(silv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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