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018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제63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천안함 46용사 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있다.(청와대 제공) 2018.6.6/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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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최은지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오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제5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후 서해수호 55용사 묘역 전역 개별 참배 및 헌화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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