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원 연설 중인 주세페 콩테 총리, Xinhua/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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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를 쓰고 연설을 듣는 이탈리아 상원의원들, Xinhua/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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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를 쓰고 있는 이탈리아 상원의원들, Xinhua/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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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를 소독하는 모습, Xinhua/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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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서민종 기자] 지난 2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주세페 콩테 총리가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인한 경제조치에 대해 상원 연설을 했다.
이달 초, 이탈리아 정부는 국가 의료 시스템, 소상공인과 기업 부문에 대해 250억 유로(약 33조 4,355억 원) 규모의 경기 부양 자금을 승인했는데, 악화되는 코로나 사태 때문에 추가로 자금을 할당하려고 한다고 한다.
현재 이탈리아는 이동제한령이 내려진 상태로 식료품·의약품 구매와 출·퇴근 등의 한정된 사유를 제외하고는 일체 주거지를 벗어나지 못한다.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 집계에 따르면 27일 현재 이탈리아의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수는 8만 589명, 사망자 8,215명이다.
(사진출처=Xinh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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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세계] 주세페 콩테 이탈리아 총리, 코로나로 인한 경제 타격에 25억 유로 쏜다
25억 유로 규모의 경기부양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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