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0 (월)

세틀뱅크, 이경민·최종원 각자대표 체제 전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서울

최종원 신임 세틀뱅크 대표이사.


[스포츠서울 권오철 기자] 핀테크 기업 세틀뱅크가 27일 열린 정기 주주총회 및 이사회 의결을 통해 최종원 Biz부문장 전무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세틀뱅크는 기존 이경민 단독대표 체제에서 이경민·최종원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한다.

konplash@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