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 주문진항 내 해상에서 70대 추정 여성의 변사체가 발견됐다.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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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뉴스1) 이찬우 기자 = 27일 오후 6시41분쯤 강원 강릉시 주문진항 내 해상에서 70세로 추정되는 여성의 변사체가 발견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다.
속초해경은 항내 내벽 앞바다에 사람이 떠 있다는 인근 선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해당 여성은 오후 7시7분쯤 119원격시스템을 통해 1차 사망 판정을 받았다.
해경은 여성의 연령대를 70대로 추정하고 신원 및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epri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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