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소방대원이 불이 난 승용차를 진화하고 있다. /연합 |
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부산의 한 도로를 달리던 차량에서 불이 났다.
27일 오후 5시 20분께 부산 부산진구 백양대로 진양교차로 방향 도로를 달리던 20대 A씨의 아반떼 차량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엔진룸을 태운 뒤 진화됐고,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엔진룸 과열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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