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8 (토)

이승환, 나이 55세라 믿기지 않는 '남다른 패션 소화력'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시아투데이

/이승환 SNS


아시아투데이 온라인뉴스부 = 가수 이승환이 근황을 공개했다.

이승환은 지난달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무대에서 지그시 눈을 감고 노래를 부르는 이승환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승환의 남다른 패션 센스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승환은 1966년생으로 올해 55세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