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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전세계서 입국 몰려오는데…"발열 검사만으론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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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서 입국 몰려오는데…"발열 검사만으론 한계"

[앵커]

이번 주 월요일부터 한국행 비행기를 탈 때 체온이 37.5도가 넘으면 탑승이 불가능합니다.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확산 속에 국내 유입을 막기 위해서인데요.

전문가들은 발열 검사만으론 한계가 있다고 지적합니다.

서형석 기자입니다.

[기자]

지금까지 해외에서 국내로 들어온 사람들 가운데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모두 363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