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34번째 확진자는 서구 둔산3동에 거주하는 기저질환(당뇨, 고혈압)을 앓고 있는 60대 여성으로 30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해당 확진자는 지난 27일부터 무증상 자가격리 중이었고, 28일 밤 최종 확진 판정을 받고 충남대 병원에 입원 조치 됐다.
이에 따라 시는 해당 확진자의 이동동선과 접촉자 등을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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