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기자(=부안)(starwater2@daum.net)]
▲ⓒ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우사에서 불이 나는 소동이 빚어져 30분 만에 진화됐다.
29일 오전 10시 43분께 전북 부안군 행안면 A모(71) 씨의 우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우사에 있던 사료와 벌크통, 담장 등 일부를 태우고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꺼졌다.
다행히도 불길은 우사 내부로 번지지 않아 큰 피해는 입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A 씨가 우사에서 사료용 볏짚 포장지를 태운 다음 외출한 사이 불티가 주변 볏짚으로 옮겨 붙은 것으로 보고 있다.
[김성수 기자(=부안)(starwater2@daum.net)]
- Copyrights ©PRESSia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