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6 (월)

[갤럭시 콘텐츠 페스타] 갤럭시 S20과 함께 한 소중한 순간…너는 나의 봄이 된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매일경제

3월 20일 갤럭시 콘텐츠 페스타의 첫 우수작으로 뽑힌 전경진 씨의 작품 `우리의 봄`.


매일 반복되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특별한 순간은 언제나 찾아온다.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언제까지나 기억하고 싶을 때, 우리는 카메라를 통해 찰나를 기록하고 선명하게 되새긴다.

삼성전자는 모든 소중한 추억을 생생하게 간직하고 빛낼 수 있도록 '갤럭시 콘텐츠 페스타'를 개최 중이다. 역대 최고의 카메라 스펙을 장착한 갤럭시 S20 시리즈와 함께라면 평범한 일상도 세상에 단 하나뿐인 작품이 된다

'갤럭시 콘텐츠 페스타'는 갤럭시 S20 시리즈로 담은 특별한 순간을 출품하는 공모전으로 지난 6일부터 진행 중이다. 셔터만 누르면 작품이 되는 놀라운 카메라 기능을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에 없던 풍성한 혜택을 선사하는 '갤럭시 콘텐츠 페스타'는 현재까지 무려 2000여 건의 참여를 기록하며 갤럭시 팬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갤럭시 S20 카메라 기능을 활용해 촬영한 사진이나 영상을 응모하면 선정된 이들에게 상금과 갤럭시 워치 액티브 2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 울트라급 카메라로 기록하는 나만의 작품

매일경제

유현숙 씨 작품 `네찌 막뚱쓰의 첫 걸음마`.


갤럭시 S20는 누구나 포토그래퍼가 될 수 있는 '가장 갤럭시다운' 카메라 성능을 자랑한다. 갤럭시 S20는 100배(울트라)와 30배(S20, S20+) 스페이스 줌, 1억800만(울트라)·6400만(S20, S20+)화소의 초고화질 센서, 8K 동영상 촬영, 슈퍼스테디·저조도 아웃도어 카메라, 한번에 다양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싱글테이크를 포함한 인공지능(AI) 카메라 등으로 일상을 근사한 작품으로 만든다. '갤럭시 콘텐츠 페스타'는 삶에 영감을 선사하는 순간을 다채롭게 아우르는 일곱 가지 주제로 응모할 수 있다. 일상, 패션, 푸드, 육아, 여행, 반려동물, 뷰티인아트(삼성 디지털프라자 메가스토어 내부에 조성된 갤럭시 S20 아트 셀피존) 등 소소한 일상부터 인생에서 잊지 못할 특별한 경험까지 다양한 순간을 자유롭게 공유하면 된다.

삼성전자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에 갤럭시 S20로 촬영한 사진이나 영상을 업로드하면 간단하게 응모가 완료된다. 응모한 작품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공유하는 이벤트에도 참여하면 당첨 확률을 더욱 높일 수 있다. '갤럭시 콘텐츠 페스타'는 총 3회로 나뉘어 진행되며 각 회차 종료 후 주제별 우수작을 선정한다. 특히 선정된 작품 중 우수작은 상금뿐만 아니라 갤럭시 S20의 TV, 디지털, 인쇄, 라디오 등 다양한 미디어 광고로 제작되는 기회까지 주어진다. 2회차 우수작은 4월 1일까지 출품한 작품 중 선정해 3일에 발표하고, 3회차 우수작은 4월 16일까지 출품한 작품 중 선정해 4월 20일에 발표한다.

◆ 형형색색의 사연과 함께 '갤럭시 S20'로 담아낸 일상 속 행복

매일경제

이정환 씨 작품 `밤의 호수`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갤럭시 콘텐츠 페스타'의 첫 우수작이 이달 20일 삼성전자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발표됐다. 갤럭시 S20로 빛나는 순간을 생생하게 기록한 우수작은 일곱 가지 주제만큼 다양한 사연을 담아냈다. '우리의 봄'은 꽃 피는 봄이 오길 바라는 마음으로 유리창에 그린 봄과 아이의 모습을 함께 기록한 작품이다. '밤의 호수'는 호수공원 저편의 멀리 있는 빛까지 담아내는 아웃도어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과 함께 멀리 있는 꿈도 가까워지는 기분이라는 사연을 담은 작품이다.

빠르게 자라는 아이들의 소중한 순간을 빠짐없이 기록해주는 갤럭시 S20의 AI 카메라와 함께한 사연도 인상적이다. 수상자 유현숙 씨는 "이제 막 아장아장 걷기 시작한 막둥이의 걸음마를 순간순간 놓치지 않고 담아줘서 너무 좋다"고 전했다. 김미라 씨는 "아이를 위해 집에서 엄마표 생일 파티를 열어주면서 '갤럭시 S20'와 함께 미니 포토 타임을 가졌다"며 "마치 스튜디오에서 찍은 것처럼 싱글 테이크로 아이의 가장 행복한 순간을 담아낼 수 있었다"며 카메라 기능에 감탄을 표현했다.

매일경제

박선민 씨 작품 `순간포착 웃는 대박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쉴 틈 없이 움직이는 반려동물도 갤럭시 S20로 촬영하면 근사한 화보가 완성된다. 수상자 박선민 씨는 "평소 반려견 '대박이'를 찍을 때마다 가만히 있지 않아 사진을 찍기 힘들었는데, 갤럭시 S20의 싱글 테이크는 알아서 베스트 컷까지 선정해준다"며 환하게 웃는 반려견을 순간 포착한 사진을 전했다. 강종원 씨는 "강력해진 슈퍼 스테디 기능 덕분에 반려견이 신나게 뛰어다니는 모습을 역동적으로 담을 수 있어서 좋다"며 "행복하게 달리는 아이들 영상을 볼 때마다 함께 행복해진다"고 말했다.

갤럭시 S20의 초고화질 센서를 통해 음식부터 패션까지 일상 속 소소한 순간을 더 아름답게 촬영하거나 예술 작품의 세밀한 터치 하나까지 확대해 촬영한 수상작도 있다. 또 이른 새벽 일출을 보고 싶어 떠난 바다에서 잘 보이지 않는 해를 스페이스 줌으로 담아낸 참가자 등 모든 우수작에서 갤럭시 S20와 함께한 저마다의 특별한 사연이 돋보였다.

◆ 볼 수 없던 세상까지 더 생생하게 즐기는 '갤럭시 콘텐츠 페스타'

스페이스 줌, 아웃도어 카메라, 초고화질 센서 등 갤럭시 S20 기능의 실제 활용 사례를 살펴볼 수 있는 1차 우수작품은 삼성전자 홈페이지 내 '갤럭시 콘텐츠 페스타' 갤러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갤럭시 콘텐츠 페스타'는 4월 16일까지 이어진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 콘텐츠 페스타'는 갤럭시 S20의 강력한 카메라와 함께 영감을 주는 순간을 영원히 추억할 수 있는 특별한 축제"라며 "앞으로도 반짝이는 순간을 담은 특별한 일상에 갤럭시가 언제나 함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을 제공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갤럭시 S20의 매력

매일경제

최고의 카메라 성능이 무엇인지 새롭게 정의한 갤럭시 S20 시리즈. 첨단 하드웨어와 인공지능(AI) 기반의 소프트웨어를 결합해 사진을 찍는 경험을 완전히 바꿔 갈 전망이다.

① 디테일까지 선명 '고해상도 카메라'

눈에 보이는 아름다운 풍경을 있는 그대로 담아내기 위해선 카메라의 해상도가 핵심. 갤럭시S20울트라는 1억800만화소, S20와 S20+는 6400만화소를 지원해 초고화질의 사진과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② 멀리 있어도 가깝게…'스페이스 줌'

갤럭시S20 카메라와 함께라면 콘서트홀이나 스포츠 경기장의 후미진 뒷좌석에서도 좋아하는 스타의 근접 사진을 찍어볼 수 있다. 피사체를 확대해주는 '스페이스 줌' 기능을 갖췄기 때문. 갤럭시S20와 S20+는 최대 30배, S20울트라는 최대 100배 줌을 구현했다.③ 영화 같은 영상을…'8K 동영상'

숨 막히는 석양을 담고 싶다면 지체 없이 갤럭시S20를 꺼내 들 것. 지금까지의 삼성 스마트폰 중 가장 뛰어난 해상도를 자랑하는 갤럭시S20 시리즈는 UHD보다 4배, FHD보다 16배 선명한 해상도의 8K 화질을 지원해 시네마급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④ 원하는 장면 알아서 '싱글 테이크'

스포츠 경기 중 예상치 못한 득점을 할 때나 아침 해가 떠오르는 순간처럼 찰나에 스쳐 가는 장면을 촬영할 때, 단 한 번의 촬영으로 다양한 사진과 동영상을 골라서 제안해주는 '싱글 테이크' 기능을 탑재했다.

⑤ 흔들려도 걱정 No! '슈퍼 스테디'

갤럭시S20에서 슈퍼 스테디는 한 단계 더 발전했다. 기존 손 떨림 방지뿐만 아니라 회전 방지 기능과 AI 기반 모션 분석 기능을 탑재해 흔들림이 많은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영상을 제공한다.

⑥어두워도 밝게 기억하는 '저조도 촬영'

갤럭시S20는 갤럭시S10 대비 약 2.9배 더 커진 이미지 센서로 어두운 환경에서도 더 밝고 선명한 사진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⑦ 촬영은 물론, 보관·공유까지 간편

'퀵 셰어(Quick Share)' 기능을 이용하면 기기를 페어링할 필요 없이 연락처에 저장된 사람이라면 주변에 있는 것만으로도 자동으로 전송 대상 목록으로 보여진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