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챔 트러플 (동원F&B 제공)©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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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최동현 기자 = 동원F&B는 송로버섯'(트러플)을 넣어 만든 '리챔 트러플'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가격은 1통(300g)에 5980원이다.
트러플른 세계 3대 진미 중 하나로 꼽히는 고급 식자재다. 농축액 몇 방울만 넣어도 음식의 맛이 달라지기 때문에 미식가들 사이에서도 각광받고 있다.
동원F&B 관계자는 "리챔은 소비자의 입맛에 맞게 저염, 가미 및 프리미엄 제품을 꾸준히 개발하고 있다"며 "최근 고급 식자재로 주목받는 트러플을 활용해 다양한 맛을 원하는 소비자를 겨냥했다"고 말했다.
dongchoi8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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