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스테판은 지난 27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사명 변경과 사업목적 추가 등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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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스테판 관계자는 "사명변경은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올해 모바일 프린터 수주 증대 및 사업부 구조조정을 기반으로 매출 100%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이스테판은 지난해 남미 코카콜라 등으로 미니 프린터를 공급하며 해외 매출이 늘었다. 올해 남미와 러시아 매출을 확대하고 미국, 독일, 영국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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