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토에버 제공 |
민동순 상무는 SK에서 티맵과 렌터카 등 신규 모빌리티 서비스 사업을 개발했다. 카 라이프 전략실장을 역임하면서 차량 음성인식, 차량정보제공 단말 등 20건의 특허를 낸 바 있다.
현대오토에버는 민 상무의 빅데이터 분석 및 머신러닝에 관한 연구경력과 사업경험이 신사업을 위한 의사결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설성인 기자(seol@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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