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금은 1인당 초등학생(67명) 30만원, 중학생(31명) 60만원, 고등학생(24명) 90만원, 누리학교 학생(1명) 60만원이다. 올해는 초등학생을 지급 대상으로 추가했고, 중·고생은 10만원씩 인상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코로나19로 더욱 힘들어진 소외계층 아이들이 배움의 끈을 놓지않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이 같이 결정했다”고 말했다.
세종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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